웅진, 월드IT쇼서 인공지능 업무솔루션 공개
지식·보안·협업·거버넌스 통합
웅진은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개한다.
21일 웅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WIKL’ △클라우드 운영 모델 ‘AWS 클라우드 패키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그룹웨어 ‘AI웅수’ △내부 통제·감사 자동화 플랫폼 ‘GAM 솔루션’ 등 4종을 선보인다.
이들 솔루션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이버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의 지식 관리, 보안, 협업, 거버넌스를 인공지능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구조다.
‘WIKL’은 기업 내부 문서와 외부 정보를 결합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플랫폼이다.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기반으로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갖췄다.
‘AWS 클라우드 패키지’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취약점 탐지, 위협 분석, 대응 조치를 자동화한 운영 모델이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웅수’는 전자결재와 업무 프로세스에 연동된 인공지능 비서로, 복합적인 업무 지시를 처리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AM 솔루션’은 내부회계관리, 정보기술 감사관리, 계정 권한 관리 기능을 통합해 기업의 내부 통제와 거버넌스 관리를 지원한다.
강양수 웅진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데이터가 유입돼 지식으로 가공되고 보안과 협업을 거쳐 거버넌스 통제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이 실무를 수행하고 사람은 전략에 집중하는 업무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