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 지식정보접근 및 협의회 활성화 포럼’

2026-04-23 13:00:02 게재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장애인의 날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24일 ‘장애인 지식정보접근 및 협의회 활성화 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는 전국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담당자를 비롯해 전국장애인도서관서비스협의회 회원기관의 전문성 및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열린다.

포럼에서는 도서관과 장애인 지식정보접근권을 주제로 장애학 법학 기술 분야 전문가 강연을 진행한다. 김도현 노들장애학궁리소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지식정보 접근권 보장 법률 이해 △디지털포용법 가치 실현 민간기술서비스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어 전국장애인도서관서비스협의회 운영위원회의를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발족한 전국장애인도서관서비스협의회는 100여개 기관을 시작으로 증가해 190여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장애인 서비스 발전을 전문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2개의 전문분과위원회를 구성한다.

황금숙 국립장애인도서관 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국의 장애인서비스 담당자들이 장애인 지식정보 접근권에 대해 함께 다각도로 고민하고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도서관이라는 가치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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