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환영주간 시작합니다
2026-04-23 13:00:02 게재
문체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24일부터 5월 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등 방한 관광 성수기를 맞아 24일부터 5월 9일까지 2026년 상반기 ‘환영주간’을 연다. 이번 환영주간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는 순간부터 만족스러운 한국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입국 거점인 인천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부산항 크루즈터미널(북항·영도), 서귀포강정크루즈항에 환영부스, 포토존을 설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환대한다.
이번 환영주간은 ‘케이-푸드(K-Food)’를 주제어로 선정해 지역별·주제별 관광지 및 미식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한다. 또한 전통차 시향과 룰렛 이벤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음 쇼핑 전시 결제 등 다양한 분야 민간기업과 협력해 할인 혜택과 기념품도 제공한다.
부스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환영주간 웹페이지 정보무늬(QR코드)가 담긴 ‘웰컴카드’와 한국관광지도, 케이-푸드·뷰티 제품·전통 기념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올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 일정에 맞춰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부산역에서 환영부스를 추가로 운영한다. 여수시와 협력해 식음·숙박·교통업계 종사자와 여수 시민을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환대 캠페인도 펼친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