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맑은 지구’에 진심

2026-04-23 13:00:01 게재

지역사회 연계 환경정화

임직원 ‘플로깅’ 도 병행

한국필립모리스가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한국필립모리스 측 설명이다.

활동에는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상인회와 협력 파트너가 함께 참여했다. 일상 공간 속 환경 보호 실천 의미를 확산한 셈이다.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커뮤니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선 모습. 사진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당장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거리 곳곳과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를 수거했고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은 아트워크를 현장에서 함께 완성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구의 날을 전후해 임직원 플로깅(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지난 15일에는 여의도역와 여의도공원 인근 흡연구역 일대에서 플로깅을 벌였다. 29일 추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쯤대면 맑고 깨끗한 지구환경 보호에 진심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실제 한국필립모리스는 도심 환경 개선과 자원 순환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쓰담서울 캠페인’과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회수하는 ‘모두모아 아이코스 기기회수 프로그램’ 을 가동중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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