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신기술 유공자 17명 표창
2026-04-23 13:00:02 게재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누적 신기술 1113건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23일 ‘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의 발전과 성과를 알리고, 신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이탁 국토부 1차관,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건설 관련 단체장, 신기술 개발자 및 유공 포상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완혁 대한로드라인 대표 등 건설교통 신기술 개발과 활용 촉진에 이바지한 개발자, 지방정부 담당자 등 유공자 17명은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건설교통 신기술 공모전’에는 총 1566점이 접수됐다. 슬로건·사진·영상 부문별 26점이 선정됐다. 대상인 국토부 장관상은 강신우(수원시 지방방송통신서기)씨의 영상작품 ‘선율의 궤적’에게 돌아갔다.
현재까지 국토부가 지정·고시한 건설교통 신기술은 총 1113건(건설 1048건, 교통 65건)이다.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건설교통 신기술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혁신적인 기술이 적기에 지정돼 현장에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