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북센, ‘바로보네 굿즈마켓’ 오픈
2026-04-23 22:21:29 게재
굿즈·도서·인터뷰 연계 콘텐츠
창작자 기반 독서 경험 확대
웅진북센은 온라인 도서 플랫폼 ‘바로보네’에 굿즈 전용 커머스 공간 ‘바로보네 굿즈마켓’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굿즈마켓은 창작자의 자체 제작 상품과 추천 도서, 인터뷰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상품 구매를 넘어 도서로 이어지는 연계 경험을 강화해 이용자와 책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구조다.
플랫폼에서는 굿즈 디자이너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작 과정, 콘셉트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다. 이용자는 창작자의 작업 철학과 세계관을 기반으로 상품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또 창작자가 작업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도서를 함께 추천해 굿즈와 책을 연결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새로운 도서를 발견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웅진북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창작자 참여를 상시 모집하고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웅진북센 관계자는 “굿즈와 도서를 연결해 차별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도서를 기반으로 한 연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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