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우리 동네는 처음이지?

2026-04-24 13:05:00 게재

강서구 ‘생활안내서’ 발간

서울 강서구가 지역에 처음 이사온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 강서구는 전입 주민들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처음강서 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안내서는 강서구에 처음 사는 ‘새내기’ 주민들을 위해 행정과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담았다. ‘강서를 알다’ ‘강서에 살다’ ‘강서를 나누다’ ‘강서를 누리다’ 총 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전입 절차부터 부동산·법률 무료 상담, 세금 납부와 쓰레기 배출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함께 출산·보육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혜택이 포함돼 있다. ‘허준축제’ ‘우장산 그린페스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교육·일자리 정보, 도서관·둘레길 등 각종 기반 시설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강서
강서구가 새내기 주민들을 위해 생활안내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사진 강서구 제공

강서구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내서를 전자책 형태로 제작했다. 구 누리집 내 ‘행정정보’에서 ‘강서행정자료’ ‘기타행정자료’ 순으로 따라가면 열람할 수 있다. 20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물 등에 삽입돼 있는 정보무늬(QR코드)로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전입 주민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한데 모아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2-2600-6667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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