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기업-구직자 한자리서 연결

2026-04-24 13:00:01 게재

금천 ‘현장면접 일구데이’

서울 금천구가 인재를 찾는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해준다. 금천구는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일구데이’는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뜻이다.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사업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지역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금천구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계하는 ‘현장면접 일구데이’를 정례화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사진 금천구 제공

금천구는 지난해 총 7회에 걸쳐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총 67명이 면접에 참여했는데 8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올해는 매달 한차례 정례화하는 동시에 기업이 신청하면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면 일자리센터에서 채용 조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모집하고 면접 일정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면접 공간 제공, 1대 1 현장 면접과 참여자 관리 등 전 과정을 구에서 지원한다.

면접 이후에는 미취업자에게 지속적으로 취업 알선을 하고 다양한 교육·제도를 안내한다. 취업자는 업무 적응과 불편사항 등 점검은 물론 재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등 일자리 관련기관과 협력해 더욱 적극적으로 구인 기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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