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교육상 공모 시작

2026-04-24 14:38:04 게재

6월 30일까지 접수 … 초중고·특수·평생교육 분야 대상

대교문화재단은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교육 현장의 우수 교사를 발굴하고 공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이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교사를 선정해 지난해까지 총 23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공모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유치원·보육시설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 △평생교육 기관·단체 △해외 교육자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총 5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가 속한 학교나 기관에는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지원된다.

공모 자격을 갖춘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우리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방식으로 교사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이 접수되면 작성자와 대상 교사에게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9월쯤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교문화재단 관계자는 “교육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교사를 발굴해 교육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자의 헌신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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