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 일본 오르소그룹과 협약
2026-04-24 16:05:08 게재
뷰티·웰니스 교육 협력 확대
인력교류·현장실습·취업 연계 추진
정화예술대학교는 지난 20일 명동캠퍼스 석화관에서 일본 오르소그룹과 글로벌 뷰티·웰니스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뷰티·헬스케어·웰니스 분야의 국제 교육 협력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인력 교류 △공동 연구 △교육 및 현장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뷰티·헬스케어·웰니스 협력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교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르소그룹은 운동과 수기요법 등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의료기관이다. 예방 중심 통합 헬스케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한기정 총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이해와 해외 현장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의 뷰티·문화예술 역량을 기반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화예술대는 뷰티예술학부와 융합예술학부, 실용음악학부, 디저트베이커리학과 등을 운영하며 전공 간 연계를 통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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