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제5회 기브그린 캠페인’ 개최
래오이경제, 더샘인터내셔날 등 9개 기업 참여
수익금, 장애인·시니어 등 자립 지원에 사용
제5회 친환경 기브그린 캠페인 시작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지구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형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친환경 기브그린(GIVE GREEN)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브그린’ 캠페인은 기빙플러스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자원순환사회로가는길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ESG 캠페인이다.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친환경 제품과 재고 상품을 판매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가치 소비를 독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래오이경제, 정앤이든, 오션앤하베스트, 더샘인터내셔날, 지니씨앤씨, 티엠컴퍼니, 플라스틱체인지, 빅썸바이오, 뉴칸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우수 참여 기업을 선정해 기빙플러스 대표이사상과 공동 주관 단체장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수상 기업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올녹상)’ 공모 참여를 추천하는 등 기업의 친환경 경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된 물품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28개 기빙플러스 매장에 마련된 ‘기브그린 캠페인 존’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시니어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금과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기빙플러스 남궁규 상임대표는 “올해는 ‘올해의 녹색상품’ 추천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홍보 혜택을 강화한 만큼, 참여 기업들의 ESG 경영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재고 상품을 자원으로 순환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수익금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