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채용박람회 연계 메이크업룸 운영
2026-04-25 21:44:56 게재
양재 aT센터 인근서 현장 지원
이미지 컨설팅·휴식 공간 제공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채용박람회 참가자를 위한 ‘메이크업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 aT센터 인근 카페 ‘공간쿤스트’에서 진행된다. 세종대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생채용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박람회 참가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 인근에 휴식 공간을 마련해 대기와 이동 중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맞춤형 이미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체형 분석을 기반으로 면접 복장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직무와 기업 특성에 맞는 이미지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학측은 최근 대면 면접과 네트워킹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구직자의 체력과 심리 상태 관리도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했다는 입장이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지원을 통해 구직자가 안정된 상태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현장 밀착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