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운영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청년 진로 탐색 참여 접근성 확대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이 참가할 수 있는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1·2차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차 접수는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2차 제출은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결과보다 자기 성찰과 탐색 과정에 초점을 맞춰 진로 탐색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전 과정 온라인 심사를 통해 발표 부담을 완화하는 등 참여 장벽을 낮췄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영상 기반 심화 평가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진로 키워드 도출과 로드맵 작성을 중심으로 희망 진로, 직무 설정, 관련 경험, 단·중·장기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2차에서는 1차 제출 내용을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 선정 이유, 경험 간 연계, 향후 진로 계획 등을 설명하는 영상 자료를 추가 제출받아 서류와 함께 종합 평가한다.
허성민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진로 키워드 도출과 로드맵 작성을 통해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구조화하고, 자기 이해와 진로 인식 수준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단계별 평가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고, 키워드–경험–진로 계획을 연결해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이다. 사업을 통해 서경대는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고용서비스 전달 기능을 수행한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