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개인정보 보호평가 최고 등급

2026-05-05 14:50:40 게재

전담인력·데이터 관리 체계 등 평가 반영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청 등 총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54개 기관(6.6%)만 최고 등급을 받았다.

공단은 △전 조직 대상 개인정보 보호 실태 점검 △전담 인력 전문성 확보 △가명정보 및 합성데이터 활용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개선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중 이사장은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리 노력 결과”라며 “인공지능 환경에서도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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