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예비 청년 창업가 지원 강화
경희대학교와 업무협약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와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모집에 나섰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의 거점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형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특화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지역 정착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경희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검증부터 실제 사업화 및 투자유치에 이르는 창업 전 주기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로 5년째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2022년 5개 권역, 10개 대학과 협력을 시작해 2023년부터 전국 30개 대학으로 확대 시행해 오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도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색깔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창업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