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 후보 “중랑 대도약 완성”
11일 등록하고 3선 도전 공식화
첫 행보 망우역사문화공원 참배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후보가 ‘중랑 대도약 완성‘을 약속하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류 후보캠프에 따르면 그는 11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누리소통망에 출마 선언 영상을 내걸었다. 후보측은 “주민 일상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진솔하게 각오를 전달하려는 선거 전략과도 맞물린다”고 설명했다.
류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8년 40만 중랑구민과 함께 중랑 대도약의 씨앗을 뿌리고 찬란한 성장의 꽃을 피워왔다”며 그간 성과를 강조했다. 교육을 통해 희망을 키우고 노년층이 존경받으며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면목행정복합타운 착수, SH공사 본사 이전 확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착공, 신내동 신성장 기업단지 조성 등 성과를 거뒀다. 류 후보는 “모든 성과는 오직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주민들에 감사를 전했다.
민선 9기 3대 핵심 과제로 ’최고의 교육도시‘ 완성과 ’자족도시 중랑‘ 실현, 신속한 주택개발사업 추진을 제기했다. 그는 “6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SA)을 받은 것처럼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일 잘하는 구청장, 류경기가 중랑의 10년 대도약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후보로써 첫 행보로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참배를 택했다. 류 후보가 민선 7기부터 각별한 애정을 쏟아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탈바꿈시킨 공간이다. 류경기 후보는 오는 1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