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수도권에 든든전세 1200가구 공급
2026-05-12 13:00:45 게재
시세 90% 이하 수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지역 든든전세주택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 경쟁률은 16.6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신생아 가구나 유자녀 가구가 신청하는 경우 배점이 부여된다. 신생아 가구는 2점, 유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다르며 예비신혼부부 가구에도 배점을 인정한다.
공급물량은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다. 공고 일자는 △서울 22일 △인천 28일 △경기 남부(수원 시흥 등) 21일 △경기 북부(고양 김포 등) 21일이다. 모집대상 가구수 및 공급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