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베체트병에서 인류 최초 성공적 전환”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2026년 아일랜드 더불린에서 열리는 ‘ISCT 2026’에서 아시아 최고 점수 초록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11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에 따르면 수상 초록 제목은 ‘대장 오가노이드 재생의학(ATORM-C)의 임상 번역: 전임상 최적화에서 불응성 장 궤양에서 최초의 인간 대상 개념 증명’이다.
대장 오가노이드 재생의학의 임상적 확장 가능성과 학술적 완성도를 높게 평가됐다.
초록에 나타난 연구 결과 부분을 따르면 DSS 유발 대장염 마우에서 미성숙 대장 오가노이드는 안정적인 부착과 파라크린 조절을 통해 생존율과 조직학적 지표를 유미하게 향상시켰다. 또 돼지 모델에서 자가 이식은 임상 조건에서 점막 통합과 시술적 안전성을 입증했다.
결론 부분에서는 대장 오가노이드의 치료 효능은 CBC의 재생 상태가 활성화 된 것에 의존한다고 밝혔다. 미성숙 대장 오가노이드는 부착과 파라크린 조절을 통해 점막 복원을 촉진한다. 중요한 점은 장 베체트병에서 인류 최초로 성공적으로 전환을 이룬 것이다.
4명의 치료받은 환자에서 중간 결과는 긍정적인 안전성프로필과 내시경 개선의 뚜렷한 신호를 보였다. 이 결과는 미성숙 대장 오가노이드를 임상적으로 실행 가능한 세포치료 플랫폼으로 확립한다고 저자들은 밝히고 있다.
이번 수상은 오가노이드치료제의 GMP 기반 제조 공정 학립, 동물모델에서 효능과 안전성 검증, 난치성 환자 대상 초기 임상 적용에 이르는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완수하며 세계 최초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상용화에 다가 섰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임상에서 확보한 조직 재생 지표가 실제 환자치료제에서도 관찰됨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의 임상 전환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입증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초록 주저자인 박준혁 팀장과 이재선 차장은 “초기 개발부터 수행했던 치료제가 실제 임상 적용 단계로 이어지고 국제학회에서 의미가 있는 평가를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자사의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개발 역량이 실제 환자 치료 가능성으로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ATORM-C를 시작으로 간 침샘 등으로 적응증 확장을 추진 중이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