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황제펭귄 캐릭터 ‘꼬옥’ 공개

2026-05-14 13:00:23 게재

“생명보험 가치 전파”

교보생명이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황제펭귄을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꼬옥’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지난 12일 충남 천안 자사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열린 2026 교보 MDRT DAY 행사에서 FP 및 캐릭터 ‘꼬옥’과 함께 고객보장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제공

캐릭터 ‘꼬옥’은 남극의 혹독한 추위를 서로의 체온으로 이겨내는 황제펭귄의 생존 방식인 ‘허들링(Huddling)’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는 누군가 시련을 겪을 때 공동의 힘으로 울타리가 되어주는 보험의 역할과 상부상조의 정신을 상징한다. 캐릭터명은 소중한 사람을 안아주는 의성어인 동시에, 고객 곁을 ‘꼭’ 지키겠다는 약속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캐릭터는 메인 캐릭터 ‘꼬옥’을 포함해 막내 ‘꼬물이’부터 조부모까지 3대 가족 6인으로 구성됐다. 이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고객의 생애 전반을 보살피겠다는 의미다. 교보생명은 해당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 획득 및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며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꼬옥은 허들링을 통한 보장연대와 포옹, 고객보장 약속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 고객에게 브랜드 약속을 전하는 소중한 소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꼬옥’을 활용한 굿즈 제작과 SNS 콘텐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MZ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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