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협회, 안전·상생활동에 힘쓴다

2026-05-15 09:13:31 게재

LH와 업무협약 체결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 제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허용주(왼쪽) 기계설비협회 회장과 오주헌 LH 공공주택 본부장이 13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공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허용주)가 안전과 상생활동에 힘을 쏟는다.

기계설비협회은 13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기계설비 관련 제도개선 및 정책연구 △기계설비공사의 시공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 유지관리 체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상생협력을 위한 합리적인 사업여건 조성 △기계설비산업 관련 현안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다.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LH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협회의 현장경험을 결합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계설비 기술발전과 기술자문 및 정보교류 등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회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속 회원사다.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단체 등이 모여 공통현안을 정책적으로 조율하고 대변하는 협의체다.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이노비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17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김형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