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한보총 회장,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에 임명

2026-05-15 13:00:02 게재

정혜선(사진)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 회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공단) 상임감사로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정 상임감사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부터 1994년까지 노동부 산업보건 전문위원을 거쳐 2002년부터 가톨릭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2020년 8월 창립한 한보총 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한보총에는 전국 73개 단체와 회원 80여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직업건강협회 회장과 대한건설보건학회 회장도 역임했다.

그는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정부의 안전보건 로드맵 수립에도 관여 했다.

정 상임감사는 “지난 30여년 동안 안전보건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을 토대로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공단이 안전의 소외계층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정부가 추진하는 산재 감소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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