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부산 보육원에 1천만원 후원

2026-05-15 13:00:01 게재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보육원 두 곳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KSD재단은 지난 14일 부산지역 보육원인 애아원과 성애원을 방문해 기관별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애아원은 1947년 부산 사하구에 설립된 보육 시설로, 현재 약 50명의 아동·청소년·자립준비청년을 보호·지원하고 있다. 성애원은 1948년 부산 금정구에 설립됐으며 현재 약 30명의 아동·청소년·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5월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하기 어려웠던 캠핑과 트레킹 등을 통해 보호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소외감을 줄이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는 취지다.

김영숙 기자 ky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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