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재학생, 뉴욕 디자인 공모전 수상
그라피스 뉴 탤런트 어워드서 15개 작품 선정
9년 연속 국제 디자인 본상 수상 이어가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시각디자인학전공 학생들이 세계적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6 뉴욕 그라피스 뉴 탤런트 어워드(Graphis New Talent Awards 2026)’에서 금상과 은상 등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성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금상 2개와 은상 5개, 가작상 8개 등 총 15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한성대는 9년 연속 국제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그라피스 어워드는 미국 뉴욕 기반 디자인 전문기관 그라피스(Graphis)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 프로그램이다. 포스터와 광고, 브랜딩, 패키지, 일러스트레이션 등 분야 작품을 선정한다. 뉴 탤런트 어워드는 전 세계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학생 부문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황리원 학생이 포스터 부문 출품작 ‘Holding While Shaking’으로 금상을 받았다. 문상우 학생도 광고 부문 출품작 ‘Unbelievably light, On’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김정민 학생의 광고 부문 ‘It’s still winter with STANLEY’ △황리원 학생의 포스터 부문 ‘Holding While Shaking 02’ △박정원·최경빈 학생팀의 브랜딩 부문 ‘A SOJU’ △문상우 학생의 브랜딩 부문 ‘Nodong Makgeolli’ △윤지수 학생의 포스터 부문 ‘The Handmaiden’ 등이 선정됐다.
신현덕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원장은 “세계 디자인 대학들과 경쟁하는 국제 무대에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교육과 실무 경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는 광고·브랜딩·편집·디지털콘텐츠 분야 중심의 실무형 디자인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