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대상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 성료

2026-05-18 14:26:18 게재

GKL사회공헌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16일부터 17일까지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연천 푸르내마을에서의 농가일손돕기, 재인폭포 플로깅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호로고루, 전곡선사박물관 등 지역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고추장 만들기)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봉사활동과 지역 체험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새로운 형태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봉사와 관광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사회복지사를 시작으로 관광업계 종사자, 감정노동자,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감정노동자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기간은 26일까지다.

세부 내용은 GKL사회공헌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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