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혁 전 민주당 대변인, 군장대 석좌교수 임명

2026-05-18 17:11:13 게재

6월부터 사회복지상담과 등 강의

김 혁 석좌교수
김 혁 전 민주당 대변인이 군장대 석좌교수로 임명돼 6월부터 주거복지 등과 관련한 특별강연을 맡는다. 김 혁 교수 제공

김 혁(사진) 전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군장대 석좌교수에 임명됐다.

18일 군장대 등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인문사회계열 석좌교수로 임명돼 오는 6월부터 사회복지상담과 등에서 주거복지·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대한 특별강의와 대학발전 자문 등을 맡는다.

한국일보 기자 출신인 김 교수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시청자권익본부장을 역임했고, 지난 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 공보단 복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특히 장애인시민본부 대변인을 겸임하면서 당시 이 대통령의 장애인 복지정책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했다.

김 교수는 이에 앞서 20대 대선 이재명 캠프 언론특보,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 LHㆍ주택도시보증공사ㆍ한국부동산원 자문위원, 하림그룹 상임고문, 민주당 부대변인 등으로 활동했다.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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