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암치료 후에도 미세잔존암검사 지원

2026-05-19 13:00:09 게재

암 치료후에도 재발 여부 검사를 지원하는 특약상품이 등장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보험은 암 진단 이후 재발과 전이암에 대해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상품을 내놨다. 특히 이 상품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보험업계 특허와 같은 배타적 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

‘(무배당)암생존지원특약(미세잔존암WGS검사지원형)’은 암 진단 후 매년 미세잔존암WGS검사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최초로 암 치료 이후의 모니터링을 보장하고 보험급부와 부가서비스를 결합한 구조의 상품이라는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미세잔존암WGS검사란 암 치료 후 몸속에 미세하게 남아있는 소량의 암 흔적을 찾아내는 검사다. 혈액 속에 떠다니는 암세포 유래 DNA 조각을 분석해 암의 재발이나 전이, 잔존 여부를 알아볼 수 있다.

암 최초 진단 확정 후 생존시 10년간 최초 2회, 매년 1회 등 모두 11차례 검사를 지원해준다.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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