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아낌e보금자리론’ 고객 부대비용 지원

2026-05-19 13:00:07 게재

주택 실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케이뱅크가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법무사·등기 비용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정책금융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 실행 고객에게 최대 30만원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부부 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신혼부부 등은 최대 1억원) 고객이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이용 가능한 정책금융상품이다. 케이뱅크를 이용하면 서류 제출부터 약정,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100%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 과정에서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부대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대출 승인 후 케이뱅크 앱에서 약정·대출 실행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벤트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대출용도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주택구입 용도 고객에게는 법무사 비용 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대출 상환이나 보전용도 고객에게는 등기 비용 지원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에 대한 제세공과금도 케이뱅크가 전액 부담힌다.

대출 실행 다음달 20일 이후 지원금은 순차 지급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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