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추진주체들 ‘이기재’ 택했다
임원들 공개지지 선언
서울 양천구 목동에 이어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체들이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에게 힘을 싣는다. 이기재 후보 캠프는 사업 추진 주체 임원들이 지난 19일 이기재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기재 후보 캠프에는 임원들 20여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이기재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정체돼 있던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서울시 최고 속도로 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며 “사업 완성을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배경을 밝혔다.
지지 선언에는 신월1동 모아타운 1~4구역을 비롯해 신월2동 460-1번지와 477-3번지, 신월3동 48-7번지, 신월4동 421-6번지와 530-8번지, 신월5동 72번지, 신월6동 1006번지 등 임원들이 참여했다. 신월신영아파트와 신월7동 1구역, 신안파크아파트 등도 포함돼 있다.
임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행정 일관성과 정책 신뢰, 지속적인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기재 후보가 재선에 성공해 흔들림 없이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주민들에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신월동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목동아파트 10개 재건축단지 임원 40여명이 이기재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이기재 후보는 “양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신월동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월동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과 책임 있는 추진력으로 반드시 성과를 완성해 내겠다”고 화답했다. 이 후보는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함께 이뤄져야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