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국내 최대 규모 음악 축제 ‘놀 페스티벌’ 연다

2026-05-20 10:19:47 게재

놀유니버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놀(NOL) 페스티벌을 연다. 19일 놀유니버스는 서울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를 열고 NOL 페스티벌 개최를 공식 선포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야놀자 그룹과 놀유니버스는 여행을 넘어 여가와 문화 활동까지 고객들이 지금보다 10배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며 “우리는 설레고, 재미있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우리의 구성원들, 해피 메이커(Happy Maker)들이 대한민국을 행복한 놀이터로 만들고자 NOL 페스티벌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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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만명(양일간)이 참여해 실내 축제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꾸려질 이번 행사는 10월 17~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NOL 페스티벌은 관람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무대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3개 주제의 공연을 동시에 운영한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해외 팬덤과 함께하는 ‘케이-팝 스테이지’, 강렬한 사운드와 에너지가 폭발하는 ’이디엠(EDM) 스테이지’까지 3개 무대를 펼친다.

1차 라인업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god’와 ‘NELL’이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이무진’과 ‘우즈(WOODZ)’는 각각의 음악 색깔과 감각적인 무대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채운다. 또 ‘하성운’, ‘엔믹스(NMIXX)’,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이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놀유니버스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축제를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NOL 고객 대상 무료 초청 방식으로 축제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특정 아티스트 공연이나 선호 장르 무대를 보다 집중적으로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일부는 유료 형태로 선보인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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