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오조작 방지장치 759명에게
2026-05-20 13:00:03 게재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경찰청·손해보험협회과 함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2차 사업을 완료하고 효과 검증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3192명이 지원한 가운데 759명을 최종 선정하고 4월 설치를 완료했다.
공단에 따르면 1차 사업 일반 고령운전자 141명 대상으로 3개월간 운영한 결과 비정상적 가속으로 인한 페달 오조작 의심 건수를 71회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 고령운전자 법인택시 227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정상적이지 않은 가속을 인식’ 후 ‘페달 오조작 방지기능’이 3628회 작동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