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노사 ‘미래전략 TFT’ 출범
2026-05-20 13:00:01 게재
현대로템이 상생형 노사협력모델 구축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19일 경남 창원시 창원공장에서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TFT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노동시장 변화에 따라 노사갈등이 주요 변수로 떠오른 상황에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족됐다. 현대로템 노사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중장기노사관계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TFT는 노사 공동 선언을 기반으로 상생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동시에 단체교섭 효율성 제고를 위한 변화 활동에 집중한다.
TFT는 노사 공동 선언문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선언문에는 △고용안정과 상생의 가치 실현 △안전 최우선 원칙의 확립 등 4개사항이 포함됐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