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출발
2026-05-20 13:00:04 게재
기업 대학 투자자 연결
서울 홍대 입구역에 국내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가 출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제 혁신생태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스타트업 허브인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을 개소한다고 20일 밝혔다.
SVC Seoul은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과 국내외 기업 대학 투자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창업거점이다. 특히 젊은 창의성과 글로벌 문화가 공존하는 홍대지역에 위치해 인공지능·뷰티·패션·콘텐츠·문화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SVC Seoul에는 현재 해외진출 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입주해 있다. 엔틀러 쇼룩파트너스 등 해외 투자사와의 투자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자동차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외 주요기업이 참여해 개방형혁신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입주기업 간 협업 투자연계 기업성장 해외진출 교류행사 등을 상시 운영한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창업생태계와의 연계거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중심의 개방형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기업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혁신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