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지방선거 ‘24시간 비상체제’ 돌입
2026-05-20 15:48:06 게재
23개 경찰서 상황실 동시 가동
경북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후보자 신변보호부터 투표소 안전관리, 투표함 회송까지 선거 전 과정에 대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경북경찰청은 20일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하고 다음달 3일까지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경북경찰청과 도내 23개 경찰서에 동시에 설치돼 선거 기간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실시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도내 전 경찰력을 집중해 빈틈없는 선거경비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선거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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