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구글과 청년 AI 교육 운영
고용노동부 협력 역량강화 과정 개설
온라인 기반 실무형 AI 교육 제공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와 구글코리아와 함께 ‘2026 서경대학교 구글 청년 인공지능(AI)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의 하나로 정부 지원과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의 인공지능 교육을 연계해 대학생들에게 실무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글로벌 온라인 학습 플랫폼 ‘구글 코세라(Coursera)’를 통해 100%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기초와 프롬프트 작성 △인공지능 기반 아이디어 기획 △데이터 분석과 리서치 △글쓰기·커뮤니케이션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제작 △데이터 시각화 △노코드 기반 앱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구글 인공지능 도구인 제미나이(Gemini)와 노트북LM(NotebookLM), 인공지능 스튜디오(AI Studio) 등을 직접 활용하며 활용 역량을 익히게 된다. 수료자에게는 구글 공식 수료증도 발급된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며 “정부와 기업 협력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청년 취업 지원과 진로 상담,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