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그룹 덕소1구역 연말 분양 추진
2026-05-22 13:00:10 게재
1010가구 규모 조성
HM그룹(회장 김한모)이 경기 남양주 ‘덕소1구역’(조감도)에 이르면 연말 주택 1010가구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덕소1구역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180-1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105㎡,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용 84㎡가 전체 가구수의 약 94%를 차지한다.
HM그룹은 계열사 에이치엠덕소를 통해 직접 사업을 추진중이다.
단지는 8500가구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덕소뉴타운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 덕소삼패IC와 미사대교 등을 통해 잠실 등 서울 강남권까지 차량으로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덕소역이 가깝고 향후 GTX-B 노선 왕숙역(예정)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약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덕소뉴타운 내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로 월문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HM그룹 관계자는 “덕소뉴타운 내 입주가 점차 마무리되고 GTX-B 노선과 서울지하철 8·9호선 연장 등 주변 교통망까지 향상되면 지역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