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다음달 신입 경호관 공채
2026-05-22 17:54:31 게재
6월 15일 원서 접수… 12월 최종 선발 예정
대통령경호처가 다음달 15일부터 신입 경호 공무원(7급)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한다.
경호처는 22일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구현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호’ 시대를 주도할 신입 경호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두자릿수로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필기시험 △체력검정 △심층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PSAT)은 인사혁신처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전형과 같은 날 실시된다.
경호처 관계자는 “경호관은 국가 원수의 안위를 책임지는 고도의 전문성과 헌법 가치를 준수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유능하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자격 요건, 제출 서류 양식 및 구체적인 전형 일정은 대통령경호처 공식 홈페이지(www.p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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