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아랍지역학전공, 주한 오만 대사 초청 특별강연
2026-05-25 12:22:04 게재
오만 역사·문화 소개 … 중동 이해 확대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아시아·중동어문학부 아랍지역학전공이 지난 14일 인문캠퍼스 MCC관에서 자카리야 알 사아디(Zakariya Al Saadi) 주한 오만 대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Introduction to Oman: Past and Presen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오만의 역사와 현대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국제 감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를 비롯해 임연수 총장, 한명기 인문대학장, 안정국 학생처장과 아랍지역학전공 교수진, 재학생 65명이 참석했다.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는 강연에 앞서 대학본부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이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강연은 임연수 총장의 축사에 이어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의 특별강연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오만의 역사와 현재 사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중동 지역 문화와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지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중동 지역 이해를 높이고 아랍지역학 전공에 대한 관심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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