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그룹, 임대시장에서 존재감

2026-05-27 13:00:15 게재

최근 주택시장에서 임대수요가 확대되면서 에이치엠그룹(회장 김한모·HM그룹)이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HM그룹은 경기 용인시 영덕동 임대아파트 ‘신광교 제일풍경채 어바니티’를 공실없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총 1766가구 중 현재 1765가구 임대 중으로 사실상 공실이 없는 상태다.

HM그룹은 “중도 퇴거세대가 발생해도 재임차가 즉각 이뤄지고 있다”며 “신규 임차 대기수요가 두텁게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도 임대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확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 14만가구와 공공지원 민간임대 1만2000가구 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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