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 | 신산림국부론

숲나무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은

2026-05-28 13:00:25 게재

기후위기와 패권전쟁 시대에 숲나무는 국가전략자산이자 경제성장뿐 아니라 탄소중립과 치유 및 영적인 깨달음을 위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신산림국부론’은 새로운 산림인식론으로 신산림국부론의 발전방향과 전략을 담은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은 숲과 우주 신화 역사 철학 정치 경제 문학 기술 소통 국제 통일 미래전망까지 숲나무에 관한 거의 모든 영역을 다뤘다.

김택환/자미산 2만2000원

미국은 숲나무를 국가 핵심 안보자산으로 규정해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자국의 숲나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산림최강국인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은 새로운 숲전략을 마련해 다시 앞서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둥산을 푸른숲으로 전환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국부창출 치유 레저 및 지적 도약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는 앞장서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숲나무의 역사적 발전 및 산림최강국의 현황과 전략 등을 분석하며 우리나라가 숲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우선, 저자는 통시적으로 숲의 최초 기원에서부터 숲나무 활용사와 산림최강국들의 전략을 분석했다. 이어 공시적으로 한반도 숲의 발전사와 함께 산림최강국들과 비교해 무엇이 낙후되고 어떤 발전 잠재력이 있는지 도출했다. 이와 같은 분석 토대 위에 현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산림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지 현상학적 통찰력으로 짚는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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