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위너스 크루’ 출범
2026-05-29 09:31:19 게재
클랜스만 앞세워
디지털 마케팅 강화
윈저글로벌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
윈저글로벌은 기존 ‘윈저크루’를 ‘위너스 크루’로 개편하고 자사 위스키 브랜드 전반을 알리는 종합 브랜드 홍보체계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위너스 크루는 단순 체험단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중심의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최근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클랜스만을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과 바이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클랜스만은 로크로몬드 그룹이 생산하는 스카치 위스키로, 2022년 샌프란시스코 세계 주류 품평회에서 더블 골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위너스 크루는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6개월 동안 브랜드 홍보와 대학 상권 분석, 주류 트렌드 조사, 대학 축제 및 파티 기획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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