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국가대표 수출전략품목 육성

2026-05-29 13:00:27 게재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등

글로벌 유통기업 협업 맞춤

중소벤처기업부는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K컬처 열풍 등에 힘입어 세계 곳곳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K소비재 분야 상품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화장품과 식품 분야 30개 기업의 수출 유망제품을 선정해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의류와 생활 분야로 대상을 확대하고 총 80개 기업제품을 추가로 선정해 이들의 수출시장 진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화장품 의류 생활 음식 등 4대 소비재 분야의 수출품목들이 대상이다. 혁신성과 수출확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외국인 대상 경쟁력과 수출유통기업과 전문가들의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200개 내외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국내 수출유통기업 등 협력기관이 보유한 기반시설과 협력망을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분야별 협력기업으로는 △올리브영(화장품) △신세계백화점(화장품,의류) △무신사(의류) △G마켓(샹활) △롯데마트(음식)가 참여한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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