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K뷰티시장에 출사표

2026-06-01 13:00:03 게재

실 스킨케어브랜드 첫선

3대해역 추출성분 ‘사핀’

태광그룹이 “화장품 계열사 실(SIL)이 첫 브랜드 ‘사핀’(사진)을 선보이며 스킨케어 (피부관리)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K뷰티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태광그룹에 따르면 사핀은 한국 바다에서 얻은 원료와 해양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뷰티 브랜드다. 기존 화장품 피부 트러블 개선 중심 개념에서 벗어나 피부 스스로 회복력과 재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속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하며 지속가능한 K뷰티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사핀 핵심 성분은 한국 바다에서 추출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독점 성분 ‘리버스마린’이다. 남해 해조류 켈프, 동해 고성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서해 신안 씨실트에 해양생명공학과 K더마톨로지(피부과학)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천연 성분이다.

또 남해산 켈프는 미네랄과 식물성 단백질, 오메가3 등을 함유하고 있다. 동해 해양심층수는 수심 605m 아래 청정 해역에서 취수한 프리미엄 심층수로 마그네슘·칼륨·칼슘 등 풍부한 무기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다. 서해에서 채취한 씨실트는 피부 진정과 보습, 피부 균형관리 강화에 도움을 준다.

한편 사핀은 리버스마린을 활용한 안티에이징(저속노화)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스킨 리버스 시그니처 3종 △스킨 리버스 앰플 3종 △스킨 리버스 에이징존 케어 패치 3종이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사핀은 피부 고민을 본질적으로 접근해 아름답고 건강한 여성 웰니스 라이프 파트너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핀은 12일부터 20일까지 성수동 S팩토리에서 팝업스토어(반짝매장)를 운영할 예정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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