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2026-06-04 14:55:16 게재
노동부 장관상, 여성 근로자 비율 71%
출산·육아 지원과 공정채용 성과 인정
소셜 콘텐츠 스튜디오인 더에스엠씨가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은 고용 현장에서 성평등 문화 정착과 일·가정 양립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더에스엠씨는 공정한 채용 문화 조성과 성평등한 근무환경 구축, 출산·육아 지원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에스엠씨는 출산전후휴가와 태아검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임신기 근로자가 필요에 따라 재택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력 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근무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 비과세 보육수당 지급과 출산 축하금·기념품 제공 등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채용 과정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별을 배제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포용적 채용문화 정착에도 힘써왔다. 현재 전체 임직원 가운데 여성 근로자 비율은 71%에 달한다.
더에스엠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고용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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