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출범

2026-06-07 07:53:30 게재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지원 확대 … 부천고용노동지청과 협력 강화

가톨릭대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판식을 열고 청년 취업 지원 거점 구축에 나섰다.

가톨릭대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본격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최근 성심교정 안드레아관에서 개최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운영한다. 특히 구직 활동을 중단한 이른바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현직자 취업 특강 △진로·취업 박람회 등 직무·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부천고용센터와 협력해 인근 대학, 군부대 등과 공동 취업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준규 총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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