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 이용전공, 졸업작품 헤어쇼 성료
2026-06-07 11:08:54 게재
‘첫인상을 넘어’ 주제 … 전공 간 협업으로 창의성·실무역량 선보여
정화예술대 이용전공 학생들이 졸업작품 헤어쇼를 통해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정화예술대는 뷰티예술학부 이용전공이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3회 졸업작품 헤어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eyond First Impression(첫인상을 넘어)’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헤어스타일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과 역할, 존재감 등 내면의 가치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작품 기획부터 헤어 디자인, 의상, 분장,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용전공 재학생 34명과 모델 35명이 참여했으며 웨일그룹 임정욱 대표가 작품 지도를 맡았다.
특히 메이크업전공과 영상제작전공이 함께 참여해 모델 분장과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등 전공 간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유세은 이용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집약적으로 선보인 무대”라며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화예술대 이용전공은 국내 대학 최초로 독립 개설된 이용 분야 전공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이용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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