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일리노이주립대 듀스 교수 초청
20일 독주회·21일 마스터클래스 진행 … 국제 음악교류 확대
서울사이버대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인 제프리 듀스(Geoffrey Duce)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교수를 초청해 독주회와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교내 차이콥스키홀에서 독주회를, 21일 오후 3시에는 마스터클래스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재학생은 물론 피아노 음악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신지연 교수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신 교수는 지난해 일리노이주립대 초청으로 현지에서 독주회와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으며,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학술·교육 교류를 확대해 왔다.
듀스 교수는 일리노이주립대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카네기홀,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홀, 영국 위그모어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영국 국립음악협회 메이킹 뮤직 어워드와 프랑스 퐁텐블로 아메리칸 콘서바토리 피아노 그랑프리 등을 수상했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2015년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됐다. 온라인 이론수업과 온·오프라인 실기지도를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석학 초청 마스터클래스와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기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7월 16일까지 피아노과를 포함한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대학원도 음악학과와 사회복지학과, AI융합기술학과, 뷰티산업학과 등에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