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만나는 예스24 ‘페이지&스테이지 Vol.3’
7월 5일 서울 엑스칼라에서
24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진행
예스24는 7월 5일 서울 엑스칼라(XSCALA)에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책과 무대로 함께 만나는 ‘페이지&스테이지 Vol.3’를 연다. ‘페이지&스테이지’는 책을 공연·음악·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결하는 복합 문화 프로젝트로 장르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작품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예스24는 2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 ‘공연으로 탄생한 고전 소설’을 살펴본 데 이어 5월 영화 ‘마이클’ LP 청음회를 통해 ‘음악이 책과 영화로 이어진 과정’을 소개했다. 세번째 프로그램에서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주제로 공연 성공 이후 소설로 재탄생한 작품의 매력과 장르를 넘나드는 의미를 조명한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토니상 6관왕과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한 화제작으로 현대 사회의 외로움과 연결, 성장에 대한 메시지를 섬세하게 그려내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8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년 만의 국내 공연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오은 작가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신동원 프로듀서, 배우 박강현(에반 핸슨 역) 김선영(하이디 핸슨 역) 강지혜(조이 머피 역)이 참여한다.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와 캐릭터의 성장 과정, 무대 뒤 창작 이야기 등을 폭넓게 나누며 책과 뮤지컬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예스24는 행사에 앞서 24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출연진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접수된 질문 중 일부는 현장 토크 주제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550명에게는 선예매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26일 오전 11시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는 ‘페이지&스테이지 Vol.3’ 한정 기념품인 책 모양 NFC 키링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