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노동자 사진·영상 공모전’

2026-06-08 13:00:12 게재

7월 24일까지 접수

건설근로자공제회(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제17회 ‘사진·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으로 나뉜다. 두 분야 모두 △건설노동자의 일상 △건설현장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모습 △공제회의 퇴직공제와 고용복지 등 주요 사업을 담은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영상 분야에서는 공제회의 미션과 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도 별도로 모집한다.

최근 추세를 반영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물도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7월 24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예비심사와 1·2차 심사,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진 분야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우수상 2점과 장려상 10점에는 공제회 이사장상을 수여하는 등 총 14개 작품을 선정한다.

영상 분야는 지난해보다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작을 1점 확대했다.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국토부 장관상을,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공제회 이사장상을 수여하며 총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사진·영상 전시회와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 건 공제회 이사장은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이 국민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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