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운영

2026-06-08 13:00:13 게재

관광 취약계층 기회 확대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재단)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1회차를 시작으로 연간 31회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앞서 전국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해 심사를 거쳐 상반기 참여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여행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전주관광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남해관광문화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 등 GKL 관광 얼라이언스 7개 지역과 연계해 운영된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문화관광 자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지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황포돛단배 체험. 사진 GKL 사회공헌재단 제공

GKL 관광 얼라이언스 회원기관은 참여자 대상 기념품 제공, 문화관광해설사 지원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틔움버스’ 지원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한다.

재단은 단순한 여행 지원을 넘어 지역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재경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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