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치료부터 몰카 예방까지
2026-06-08 13:00:36 게재
여경협 유망 펨테크 선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가 ‘여성의 삶’ 혁신에 나선다.
여경협은 8일 “펨테크산업 육성사업의 지원 대상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경협이 선정한 펨테크 유망기업은 25개사다. 펨테크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의 합성어다.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산업을 의미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여경협은 여성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제품·서비스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공모에는 298개사가 몰려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에는 난임시술 과정을 표준화한 디바이스부터 집에서 관리하는 질 건강진단시스템까지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기술이 선정됐다.
해외전시회 참가, 글로벌 IR, 벤처캐피탈(VC) 매칭 등 다양한 판로개척 프로그램을 연계해 국가대표 펨테크기업으로 성장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